아이를 키우다가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많다.
이력서를 다시 쓰고, 필요한 교육을 알아보고, 면접을 준비하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육아 등으로 일을 쉬었던 기간이 길다면 어디에서부터 취업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런 경력복귀를 준비하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서울 커리업 구직지원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모집인 만큼 신청 대상이라면 기간을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 것이 좋겠다.
목차
-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이란?
- 신청기간
- 신청 대상
- 지원 내용
- 신청 방법
- 마무리 & FAQ
1.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이란?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일자리 사업이다.
단순히 구직활동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로 상담, 직무교육, 취업 연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 신청기간
2026년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신청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다만 3차와 4차 모집은 접수 일정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본인이 신청하려는 회차를
확인해야 한다.
1) 3차 모집
- 신청기간: 2026년 7월 7일 ~ 7월 27일
- 선정 발표: 2026년 8월 6일
- 모집인원: 1,000명
2) 4차 모집
- 신청기간: 2026년 7월 28일 ~ 8월 18일
- 선정 발표: 2026년 8월 31일
- 모집인원: 500명
3. 신청 대상
신청 대상은 다음 기준을 충족하는 경력보유여성이다.
- 서울시 거주 여성
- 만 30세~59세
- 1966년 1월 1일 ~ 1996년 12월 31일 출생
- 미취업·미창업 상태
-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혼인, 임신,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는?
주 15시간 미만의 단시간 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다만 정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구직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4. 지원 내용
선정되면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총 9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 커리업 포인트 지급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커리업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 직무교육 및 학원 수강료
- 교재 및 자격증 응시료
- 면접 준비 비용
- 자녀 돌봄비 등 구직활동 관련 비용
2) 취·창업 성공금
지원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면 취·창업 성공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고 한다.
5. 신청 방법
신청은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모집공고 확인
- 온라인 신청서 작성
- 증빙서류 제출
- 자격 심사
- 선정 결과 확인
신청 전에는 본인의 거주지, 연령, 취·창업 여부, 소득 기준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증빙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6. 마무리
특히 올해부터 지원 연령이 50대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경력보유여성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일을 쉬었다가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모집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 자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단순히 구직지원금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진로 상담과 직무교육, 취업 연계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활용해볼 만하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고객센터: 1660-3040
FAQ
Q.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A. 아니다.
서울시 거주, 만 30~59세, 미취업·미창업,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모집 공고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Q. 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나요?
A. 현금이 아닌 커리업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Q. 최대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총 9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면 성공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
Q.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A.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Q. 올해 추가 모집이 예정되어 있나요?
A.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이번 3·4차 모집이 올해 마지막 모집이다.
댓글 쓰기